정관옥/2013년 5월 25일
그냥 허비해 버린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바라던 내일입니다.
그냥 그냥 산다고들 하지만 그냥 그냥 살아가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나에게 주어진 삶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아갑시다. 왜냐면 그것은 나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만의 삶의 그림을 그리고 살아가는 사람이지요, 현세가 힘든 사람은 조금더 가볍고 쉬운 그림을 그리고 현세가 쉬운 사람은 지금보다 조금더 어려운 그림을 그리며 한걸음 더 깊은 내공을 채워 갑시다
오늘보다 희망찬 내일을 만드는 방법은 내공 깊은 생각과 노력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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