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옥·인생사

정관옥/2013년 8월 29일

행설 2013. 8. 29. 13:00

정관옥/2013년 8월 29일

사랑의 열매로 축복 받으며 태어난 한인간은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어떻케 살아가는지 한번 그려 볼까 합니다.
첫번째로 인간은 태어나자마자 새로운 환경 자연으로부터 자기몸의 건강을 어떻케 지켜야 하는지 체험하면서 이겨내야 합니다, 자연에 적응하며 몸의 건강을 찾으면 이제는 자연을 공부해야 합니다, 물 먹는것부터 자연의 법칙을 공부해야 살아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인간과 인간의 사이에 들어가 밥 벌이를 해야 비로소 사랑을 쟁취할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사랑의 기회를 얻어 열매가 얻어지면 30년동안 밥먹여 달라고 입벌리고 있다가 분가한다고 방얻어 달라고합니다, 허허 등꼴 빠지게 돈 벌어야 합니다, 인간과 인간의 싸움은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세째로 아들 딸 분가 시키고 나면 와이프와 둘뿐입니다. 지금까지 못다한 나만의 숙제를 풀기 위해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과거는 지나간 것이고 현실만을 인정하며 미래는 당연히 올거라 생각하며 지금을 즐기려 합니다.
인생은 그렇케 흘러 갑니다...

당신은 세번째 단계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무엇으로 생각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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