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옥·인생사

정관옥/2013년 8월 16일

행설 2013. 8. 16. 13:04

정관옥/2013년 8월 16일

무엇을 하로 태어났으며 무엇을 하고 있는가?
선인들께서 무수히 던저본 화두 일것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명쾌한 답주지 못하고 이승에 여행왔다가 고향인 저승으로 간다네.
아무리 던저도 메아리가 없는 질문 아니겠는가?
하지만 너무나도 자연스럽고도 당연한 답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행복"입니다. 인생이란 행복을 찾아 떠나는 기나긴 여행입니다.

행복이란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돈을 많이 벌고 있는 사람은 돈에 더욱더 굶주려 합니다, 돈에 대한 더많은 욕심으로 어떤 사람은 가정도 버리고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정말로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행복합니까?

내공 깊은 사람은 이야기 합니다, 누구나 꿈을 꾸며 살아가지요, 하지만 허황된 꿈을 꾸고 사는 사람은 행복을 이미 버리고 사는 사람입니다.
진실된 꿈을 꾸고 욕심을 버리며 살아가다 보면 행복이라는 친구가 당신곁에 분명히 찾아와 함께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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