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옥/2013년9월 5일
다슬기 미꾸라지 장어 연구
다슬기는 1급수에서 산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1.5급수의 물에서 살며 물을 깨끗하게 하여 1급수로 정화 시키며 다슬기를 끓이면 푸른물이 우러나는데 이는 다슬기의 푸른색소가 사람의 간색소와 뿌리가 같아 간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물을 정화 시키는 작용은 눈의 피로를 풀어주며 침침한 눈을 맑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꾸라지 한마리는 하루에 모기유충 1,100마리를 잡아먹어 친환경 모기 퇴치제로 최고입니다.
또한 미꾸라지와 장어의 껍질에서 나오는 점액질은 흙탕물에 흙을 뭉치게하여 물을 맑게 하며 부유물을 제거하는데 탁월합니다. 그래서"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리게 한다"라는 속담은 잘못된겁니다.
장어는 생식기능 성장발육 시력 피부건강에 탁월한 비타민A가 소고기보다 260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어 보양식으로는 으뜸입니다. 개보다 장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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