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옥·인생사

정관옥/2014년 7월 18일

행설 2014. 7. 18. 10:21

정관옥/2014년 7월 18일

의학계는 사람의 질병 치료를 수술 대신 온열요법으로 치료하려는 추세다. 아기가 처음 출생할 때는 체온이 섭씨 37도 지만 노인이 되면 36도쯤 되는데, 사람의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로 증가한다. 잠은 11시부터 새벽 3시 사이에는 꼭 자야 하는데 그 이유는 이 시간대에 면역력을 키워주는 성장홀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 시간대 3시부터 5시 사이에는 체온이 1도가량 떨어지게 되는데 사고사가 아닌 경우에는 이 시간대의 사망률이 약 67%로 가장 많다고 한다. 또한 35도는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온도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체온을 1도를 올리는 것은 할 수만 있다면 꼭 필요한 건강법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피부만 따뜻하게 할 뿐 오장 육부의 온도를 올리지는 못한다.
보통 36도의 물 한 컵과 또 하나의 같은 온도의 물 한 컵을 옆에 붙여 놓으면 몇도 가 될 것인가? 그것은 당연히 36도이다. 인체는 다르다, 36도인 두 사람의 몸을 붙이면 같은 생육광선 파동 두 개가 만나므로 복사열이 발생되면서 상승작용을 일으켜 체온은 1도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복사란 빛이 공기를 통하지 않고 직접 물체에 도달하는 성질을 말하며 몸을 붙인
두 사람의 체온은 모두 37도로 올라간다. 이것을 생육광선에 의한 공진현상 또는 공명현상이라고 합니다.
사랑 합시다!
건강해야만 합니다!
왜냐면 당신은 나에게 최고로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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