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24일(木) (음 11.14)

12월24일(木) (음 11.14)

간추린 늬우스

전국 흐리고 구름 많음.. 아침 서울 0·부산 8·대전 1·광주 4도

○ 2017년 대선부터.. 유권자가 政黨에 직접 후원금 기부 가능
○ 수출전선 먹구름, 저성장 풍랑에 휩싸인 '유일호號'
○ 반기문 "물은 약해 보여도 강해".. 대선출마 여부엔 침묵
○ "한중FTA 보고서 공개해야"… 대법, 원심 확정 판결
○ 현대차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마련
○ 잠수함 잡는 와일드캣, "작전 가능 시간 24분"
○ 분당 위기 속 출구 못찾는 野…'조기 선대위 카드' 혼선
○ 바가지 호객행위 뚝... 관광한국 지킴이役 톡톡
○ 이르면 내년 3월 비과세 만능통장 'ISA' 가입할 수 있다
○ 헌재 "의료 광고 사전 심의는 '사전검열'…위헌"
○ 개혁과제 남은 숙제도 '산더미', 5대 노동법안 '제자리'
○ 헌재 "주민번호 변경 허용해야"…2018년부터 가능할듯
○ 3분기에 가계·비영리단체 빌린 돈 41조…사상 최대
○ '조건만남 유혹에..' 1천3백여 명 보이스피싱 피해
○ 예수 탄생지 줄잇는 원정출산.. "지난주엔 한국인도 왔다"
○ 수유실 없어 화장실로.. 학생맘 안쓰러운 '녹초 육아'
○ 한일청구권 판단 피한 헌재…손배소송 영향 미미할 듯
○ 10년간 가장 비싸게 팔린 땅은 공장 지대서 변신 성수동 1가
○ LA엔 바다뱀, 유럽선 벚꽃..세계 곳곳 기상이변 속출
○ 여성용 물품이 남성용보다 7% 더 비싸다
○ 무상 보육한다면서 예산 0원…'보육 대란' 우려
○ 애완견 걱정만 하던 '비정한 아비'…뒤늦은 반성
○ 제주항공 압력조절장치 고장 급강하…20분 '공포의 저공비행'
○ 야심한 밤, 폐공장에 모인 주부들…은밀한 게임
○ 볼티모어, 김현수 입단 공식 발표… 등번호 25번
○ 똑똑해진 배구 경기…'무전기'로 첨단 정보전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