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23일(水) (음 11.13)

2015년 12월23일(水) (음 11.13)

간추린 늬우스

전국 곳곳 빗방울...수도권 등 미세먼지 '주의'

○ 보수논객 지만원, '5·18 북한특수군 침투' 주장 국가상대 소송서 패소
○ 부동산 실거래가 공개대상 오늘부터 토지로 확대
○ 정부 예산 끊자 시의회도 “삭감”…1월 보육대란
○ 병신(丙申)년 첫 일출 '독도 오전 7시 26분 18초'
○ 韓 고용안정성·노동시간·소득분배 OECD '바닥'
○ 내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단독가구 기준 100만원
○ 與, ‘험지 차출론’ 점화…野, 연쇄 탈당 조짐
○ 실질 은퇴 연령 65세…집 팔아 빚 갚고 자녀 출가
○ '미달 사태' 충북 초등교사 1차 합격자 297명…93명 부족
○ 교육부, '인문학 살리기'에 600억 투입한다
○ '현대의료기' 또 전면전 예고…의료 일원화 추진 논란도
○ "허위진단서만 있으면 OK" 개인택시면허 불법 거래
○ 'EEZ 획정' 위해 링 오른 한중, 기싸움 팽팽
○ 국가 무료 암검진에 폐암 포함 추진…간암 검사 年 2회로 연장
○ 50대 부부 '남편 위암, 아내 갑상선암' 조심
○ "9천만원 찾아 냉장고에 보관"…보이스피싱 중국인 덜미
○ 청주 2쓰레기매립장 후보지 선정 결국 해 넘겨
○ 전국 터널·지하철 87.5% 라디오 재난방송 '먹통'
○ 88고속도로, 광주-대구 고속도로로 확장 개통
○ 뉴욕 17도·헬싱키 10도…'크리스마스 맞아?'
○ 개인회생사건 수임 20억 챙긴, 법조브로커 실형 선고
○ 한국인 36.6%는 평생 한번은 암 걸리고, 5년 생존율 69.4%달해
○ 1천억대 공사 입찰 담합 대우건설·포스코건설 기소
○ "야스쿠니 사건 전모씨 재반입 가루서 화약성분 검출"
○ "택시 예약됐다”고 환호성 지르는 연말 밤
○ 우리 아빠 100원 벌면 41원은 빚 갚는다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숨쉴때 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