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29일(火) (음 11.19)
간추린 늬우스
여전한 출근길 동장군…낮부터 전국 영상권
○ 잘 먹고 잘 자고 활기차게 술·담배는 저 멀리 휙∼ 그것이 바로 치매 예방주사
○ "용인·동탄 안 가요” … 수원택시, 승차거부 민원 1위
○長壽 4대 걸림돌, 운동부족·비만·고혈압·결핵
○ 한·일 정부 위안부 문제 공식 타결…위안부 할머니들 “정치적 야합” 반발
○ 방위사업청, KAI와 KF-X 사업 계약체결…사업 본궤도에
○ 현대차 임금피크제 확대 추진..노조 "합의 없었다"
○ 투자자들 불안하게 하는 전세계 중앙은행들
○ 고개숙인 '기사 폭행' 몽고식품 회장 "국민께 사죄"
○ 법원 "내년 변시 예정대로"..로스쿨생들 집행정지 기각
○ 日 검찰, '야스쿠니 폭발음' 한국인 용의자 기소
○ 대만 총통선거 판세 출렁..차이잉원 민진당 후보 독주 꺾이나
○ 두산인프라코어, 희망퇴직 불응자 21명 정리해고 계획 철회
○ '성탄절 총격' 용의자 총기로 자살…범행동기 미궁 빠지나
○ 무쟁점법안 47건 국회 통과…쟁점법안 연내처리 불투명
○ 지원금 상한규제 풀린 갤노트4, 세밑 이통시장 달군다
○ 안철수, 중요 선거 때마다 영화정치..네번째는 '내부자들'
○ 법원 '11살 학대 소녀' 아버지 친권행사 정지
○ 1만원 쇼핑하면 TV홈쇼핑서 3350원 챙긴다
○ 미혼모 "'아비 없는 아이' 편견 두려워..정부지원 절실"
○ 제주항공 급강하 사고 '눈가림' 배상에 승객 분통
○ 고교생 희망 전공…남학생 '기계·금속', 여학생 '경영·경제'
○ 롯데그룹, 정기인사..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 사임
○ 기내 소란 처벌 강화 '땅콩회항 금지법' 본회의 통과
○ 거래량 110만건, 분양가 68억…사상 최대·최고 '풍년'
○ 공채 경쟁률 160:1..취업하고 싶은 부산 '어묵공장'
○ [프로야구] 조무근 215% 인상.. kt, 연봉 계약 완료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숨쉴때 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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