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11월 29(水) (음 10.12) 평창 G-72

간추린 늬우스

날씨 추워지니 미세먼지 기승...오늘 비 뒤 또 황사

○ 文대통령 "혁신성장 선도사업 빠르게 추진..신속히 규제혁신"
○ 검찰, '국정원 의혹' 원세훈 소환…MB청와대 공모 수사 시동
○ 액면가로 회사 물려주는 회장들..국세청, 대기업 전수조사
○ 내년 국가정보화 예산 5.2조 투입…"4차산업 기반 구축"
○ 국회 환노위 법안심사소위, 근로시간 단축 논의 '공전'
○ 임종문화 바뀐다..시범사업 한달간 7명 존엄사 선택
○ 美국방부 "北미사일 ICBM 추정…1천㎞ 비행후 동해상 낙하
○ 상조가입 '사은품'이라던 김치냉장고 알고보니…피해주의보 발령
○ '엄마 돈' 10억원으로 강남 아파트 산 의사…지능탈세 백태
○ '아이폰X' 뜨거운 인기…삼성, '갤S8' 신규 색상 맞불
○ 한국의 사드 성의 보겠다는 中… 롯데 등 ‘빅딜 카드’는 안풀어
○ 10월 전국 미분양 5만5707호…전월比 2.4% 증가
○ 2022년까지 사립대입학금 폐지...내년부터 실부담 36~40%↓
○ 中, 한국 단체관광 금지 일부 해제로 국내 여행사 기대감↑
○ "정직원 시켜줄게" 국회의원 조카 인턴 성폭행 '구속'
○ 부패혐의 조사받던 중국군 대장급 자살…시진핑 軍 장악 공고화
○ 지진피해 포항 상권·경제 정상화한다..관광지 손님 조금씩 늘어
○ 하루에 4~5개씩 먹는 영양제, 한꺼번에 먹어도 괜찮나?
○ 고용부 손 들어준 법원… 파리바게뜨 제빵사 직접고용 ‘변수’
○ 중국 항공모함 천적은 '해파리'..대형분쇄기 달린 그물망 고안
○ 드론으로 우편 배송, 8km 바닷길 10분만에 OK
○ "노동자 처우 개선 촉구" 건설노조, 마포대교 점거 농성
○ [축구] '승격 실패' 성남, 박경훈 감독과 결별 유력
○ [농구] '에밋 위닝샷' KCC, kt 꺾고 파죽의 6연승
○ [배구] 가스파리니 서브에이스 7개, 대한항공 풀세트 접전 끝에 현캐에 승리
○ [야구] 'FA' 민병헌, 전격 '롯데'行...4년 80억원 계약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그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 용호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