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11월 21일 (火) (음 10.04) 평창 G-80

간추린 늬우스

영하권 추위 계속…전국 맑고 건조

○ 포항시 '특별재난지역' 선포…통신비 감면 등 6종 지원
○ 수능 '두 번 연기'는 없다…여진 발생해도 23일 시행
○ 수능중 지진 3단계 요령…"개별대피 금지·감독관 지시 따라야"
○ 포항 북부 수능시험장 4곳, 남부 대체 장소로 변경 확정
○ '또 찾아온 불청객 AI'…전국 방역 비상, 순천만도 폐쇄 검토
○ 1400조 '가계빚', 韓금융 최대 위험요인…높아진 위기감
○ 美쇠고기, 14년만에 수입점유율 50% 돌파…"FTA 효과"
○ 삼성, 24년만에 첫 연간 '반도체 1위' 예약…점유율 3.8%→15%
○ 환율 1100원線 무너져도..손 놓고 있는 외환당국
○ 고병원성 AI 확진에 전국 일제소독…전통시장 병아리 판매금지
○ '강제퇴근' 열풍부는 日..퇴근시간엔 PC 강제종료
○ 인구 대비 車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 2위는 뜻밖에 '브루나이'
○ 韓 200대 유통업체 매출, 월마트의 1/5…규제완화 '절실'
○ ‘수리온 납품 재개’ KAI, 연내 10대 납품할 듯
○ 1++등급·친환경이라더니…저등급 한우 40억원어치 팔아 폭리
○ 국세개혁TF "태광실업 세무조사, 중대한 조사권 남용 의심"
○ 13일째 건조주의보..산불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로 상향
○ "MBC 라디오·예능 정상화"..배현진 뉴스데스크 체제는 계속
○ 저출산의 덫…'2010-2015년 결혼' 부부 8.2% "애 안 낳는다"
○ 매매가, 분양가 아래로..'입주폭탄' 동탄 강타
○ 롱패딩 열풍에 학부모 등골 '휘청'
○ 23일 새 수능일도 한파 기승…강풍까지 가세 체감온도 '뚝'
○ [골프] 박성현, 39년 만에 LPGA 투어 3관왕 석권…유소연 공동 수상
○ [농구] '단타스 25점' KB, KDB생명 잡고 2연승·단독선두
○ [배구] 선두 삼성화재-현대건설 깨운 한마디 "기본으로 돌아가자"
○ [축구] 2017년은 전북 천하! MVP 이재성-감독상 최강희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그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용호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