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늬우스
출근길 영하권 추위…중부내륙 한파주의보
○ 文대통령, 北도발 강력대응 예고..美선제타격 차단 주력
○ 北, 재진입 기술확보 불확실…"핵무력완성 주장 선전용" 관측도
○ 택지개발 4년 만에 재개… 성남 복정·군포 대야미 등에 16만 가구
○ 중고생 국어·수학 기초학력미달 비율↑…고교수학은 10% 육박
○ 국정원, '대외안보정보원'으로 개명 추진..순수정보기관 탈바꿈
○ "광물자원 수요, 절반만 북한서 가져와도 연 16조원 수입대체"
○ 혼술 독신 풍조에 호프집 예식장 '된서리'…스포츠·미용↑
○ 발리 이착륙 항공편 430편 추가취소…피해 승객 17만명 넘은 듯
○ 직장인 10명 중 7명 "나는 타임 푸어"
○ 통계로 확인된 '82년생 김지영'…기혼여성 5명 중 1명 '경단녀'
○ 국민연금공단도 포기한 '샵메일'…'100억 혈세' 날아갈판
○ 종교계, 낙태죄 폐지 반대 확산 나서
○ 저소득 노인층도 따뜻하게…'연금형 매입임대' 도입
○ 농촌 가면 '처쒀' 검사한다는 시진핑… 화장실혁명 성공할까
○ 포항 지진 '기대 못 미치는 보상' 갈등
○ 아이폰X 나흘만에 12만대 개통…전작 시리즈도 덩달아 인기
○ 영종도-인천 잇는 '제3연륙교' 오는 2020년 착공
○ 드디어 넘었다! 배틀그라운드, PC방 점유율 30% 돌파
○ 과태료가 200만원…장애인주차구역 단속 강해졌다
○ 겨울에는 역시 온천…12월 2∼3일 해운대 온천 축제
○ 내달부터 1, 2ℓ짜리 소형 쓰레기 봉투 판매
○ 정운찬 前 총리, KBO 제22대 총재 만장일치 추천
○ [야구] 삼성-KIA, 이영욱↔한기주 1대1 트레이드 단행
○ [축구] 정성룡, 올 시즌 J리그 선방 1위 등극… 선방율 75.6% 기록
○ [농구] 1-2위 맞대결, DB가 이번엔 SK 꺾고 웃다!
○ [배구] '공수 완벽 조화’ 삼성화재, 우리카드 꺾고 10연승 + 2R 전승 달성
11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라고 건강상하지 않는 그런 행복한 오늘 되세요.
전 용호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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