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10월 17일 (火) (음 08.28)

간추린 늬우스

맑고 일교차 커...아침 내륙 곳곳 안개

○ 백악관 "트럼프, 내달 7일 방한…文대통령과 정상회담"
○ 文대통령, '주 52시간 노동'..법 통과 안되면 행정해석 폐기 압박
○ 변호인 모두 사임 '벼랑끝' 박근혜 前대통령…향후 재판 차질 불가피
○ '전직·전직·전직 대통령'..10년치 정치권 수사 짊어진 검찰
○ 주택대출 금리 오늘부터 오른다…코픽스 0.05％p 상승
○ "알루미늄보다 더 가볍네"…다시 철강재 쓰는 자동차업계
○ "묘 쓰려면 마을발전기금 내라" 장례차 '통행세' 곳곳 마찰
○ '네이버 데뷰', 신기술 대거 공개.."삶의 가치 높일 것"
○ 공정위, 삼성 '총수' 이건희에서 이재용으로 바꾼다
○ 서울 면세점 8곳 중 6곳, 사업계획보다 매장 축소운영···"제재 방안 無"
○ HUG "전세금 반환보증, 집주인 허락 안받는 방안 고민"
○ 신고리 공론화委, 오늘부터 합숙..'철통보안' 속 권고안 작성
○ 모습 드러낸 '네이버 로봇'…포털 이어 일상 침투 예고
○ 15세기 해인사 목조불상서 국보급 고려 불경 29책 발견
○ 한국, 11개월만에 'AI 청정국' 지위 회복..그러나 유지는 '살얼음판'
○ 접었다 폈다 '폴더블폰' 시대 열린다
○ 상반기에만 작년 1년치 적자 낸 코레일.. 외부 핑계만 잔뜩
○ '사학 스캔들’ 덮기, ‘개헌 의석’ 확보 전망...아베의 중의원 해산 카드
○ 민통선 이북 군사시설 453곳 산사태 피해 위험
○ 21호 태풍 '란', 일본으로 북상…제주도, 강풍과 높은 파도 조심
○ MBC 아나운서들 "부당노동행위" 신동호 아나운서국장 고소
○ 현금 1억2천만 원 든 가방 도난 신고…경찰 수사 나서
○ [배구] V리그 신인 선수, 언제 돌아오나... '속타는' 프로 구단
○ [축구] 한국, 10월 FIFA랭킹 62위로 급추락↓.. 사상 첫 中에 뒤져 '수모'
○ [농구] 첫 경기 치른 프로농구, 예상대로 '예측불허'
○ [야구] 두산 니퍼트 vs NC 장현식, PO 1차전 선발 격돌

오늘도 건강하시고 숨쉴때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 용호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