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10월 19일 (木) (음 08.30)

간추린 늬우스

태풍 '란' 日향해 북상…간접영향에 주말 비·고온현상

○ 택시업계, 요금 최대 30% 인상 요구…오늘 택시정책위원회
○ 새 헌법재판관에 유남석 광주고법원장 지명…'9인체제' 완성
○ T-50·수리온, '아덱스'서 날다..입 다문 검찰·감사원
○ 공공일자리 81만개 창출 '5년 로드맵' 마련
○ 막오른 2기 시진핑 시대…"중화민족 부흥의 꿈 이루자"
○ 백화점·공연장 화재때 사망보험금 2배로↑..최고 1억5천만원
○ 검찰, '국정원 수사팀'에 검사 8명 충원..사실상 '특수본'
○ 무디스, 韓 신용등급 유지…"北 리스크 영향 미미"
○ 환율조작국 지정 면한 한국..다음 '발등의 불'은 세탁기
○ 미군 떠난 6개 기지 10여년째 방치..올해도 개발사업 '전무'
○ 18세 이상이면 오늘(19일)부터 '후불 교통 체크카드' 발급
○ "최근 4년간 국립대 교수 성범죄 징계 35명…서울대 최다"
○ "보컬 트레이닝도 못받은 걸그룹 전속계약 해지는 적법"
○ 40년된 성수동 레미콘공장 2022년 '서울숲' 된다
○ 20일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 세금 인상안 처리될 듯
○ 국토부 "고속형 시외버스 4개노선 신설…37개 노선 변경인가"
○ 골칫덩이 등검은말벌, ‘치명적 유혹’으로 퇴치한다
○ ‘최저임금’ 공방…與 “삶의 질 개선” vs 野 “빈곤 촉진”
○ 불법게임물 신고 3년간 1만1676건 "사설서버가 주 원인"
○ "흉년이면 하늘 탓이라도 하지"..풍년 벼농사 서글픈 농심
○ 땅속 김치통에 든 수상한 돈뭉치가 보성군수 ‘뇌물’ 덜미 잡았다
○ "선생님, 아이 먼저 챙겼다" 체험학습 버스 참사 막아
○ [축구] 수원, 서정원 감독과 '2+1' 연장 계약
○ [농구] '몰트리 대변신' 전자랜드, KCC 꺾고 시즌 첫 승
○ [배구] 달라진 KB손보, 현캐 3대0으로 완파하고 '선두 점프'
○ [야구] '최주환 만루포+김재환 7타점' 두산, NC 17-7 대파 '1승1패 원점'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그런 행복한 오늘 되세요.

전 용호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