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09월 29(金) (음 08.10)

간추린 늬우스

 

오늘 올가을 가장 쌀쌀…전국 쾌청

 

○ 中, 美압박속 대북제재 속도…北식당등 기업폐쇄로 돈벌이 차단

○ MB, 與 적폐청산에 첫 공개항변…추가대응 예고하며 여론 주시

○ 국회, 추석연휴 앞두고 무쟁점·민생법안 135건 일사천리 처리

○ 韓美, KIDD회의 종료.."조속한 전작권 전환 노력 가속화"

○ 도시바 매각 큰 산 넘었지만…3월까지 당국승인·WD소송 '첩첩'

○ 식약처 “생리대, 하루 7.5개씩 평생 써도 안전”…시민들 “못믿겠다”

○ 백화점·할인점판매 '날개없는 추락'..전통시장 추석대목도 '실종'

○ 버스운전자 '졸음운전' 사고 막는다..'휴식보장법' 본회의 통과

○ 헌재, '노동3권 금지' 청원경찰법 헌법불합치 결정

○ 고용부, MBC 김장겸 등 6명 檢송치..부당노동행위 '철퇴'

○ “러시아 트롤들 ‘인종분쟁’까지 노렸다” IT기업에 싸늘해진 워싱턴

○ 미국·러시아 달기지 공동개발…신냉전에도 우주개척은 끈끈

○ 과방위, 통신3사 CEO 증인 확정…통신비 인하 관련 질의예정

○ 이통사 멤버십포인트 59.3% "쓰지도 못한 채 소멸"

○ 국군의날에도 바뀐 의전…훈장·표창 軍 배우자에게 꽃다발

○ "파리바게뜨, 제빵사 11월 9일까지 직접 고용하라”

○ 고용부 파리바게뜨 시정명령 통보, 운명의 시간 '초읽기'

○ 이라크, 쿠르드 '전방위 압박'..석유금수에 항공통제 추진

○ "아들 잃은 것도 기가 막힌 데…軍 도비탄 운운하며 책임 회피"

○ 갈수록 '위험사회', 힘 없는 소비자만 괴롭다

○ 공씨책방 "책방에 깃든 추억·情 두고 떠나야 한다니 두려워요"

○ "구름 잔뜩 낀 추석"…한가위 보름달 간신히 본다

○ 北리스크·금리인상 우려에..외국인 보유 원화債 100조 붕괴

○ [축구] 입대 앞둔 선수들 날벼락, 국방부 '상주상무 인원 대폭 감축' 지침

○ [해외야구] '시카고 컵스, 2년 연속 NL 중부지구 우승!'

○ [야구] '차우찬 10승' LG, kt 꺾고 5위 경쟁 기사회생

 

풍요로운 추석명절 보내시고 10월11일(수)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 용호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