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09월 26일 (火) (음 08.07)

간추린 늬우스

 

전국 차차 흐려져 오후 제주도 비

 

○ 文대통령 "유례없는 안보위기, 정치권·국민의 단합된 지지 부탁"

○ 정부 '쉬운 해고·취업규칙 변경완화' 양대지침 폐기

○ '빚더미 속' 산업부 산하 공기업…'무상 학자금' 수백억 지원

○ 매년 노동자 100만명, 회사가 국민연금 보험료 체납해 불이익

○ 美,입국제한국에 北 넣었다…8개국으로 확대

○ 靑회동에 한국당 불참·국민의당 긍정적…바른정당·정의당 참석

○ 글로벌 브랜드 가치 삼성전자 6위…현대차 35위

○ 주차에 택배까지…쉬지 못하는 경비원들 "임금 더 달라"

○ 도입 1년 맞은 김영란법, ‘부정청탁’ 줄였다

○ 속도제한 30㎞/h 구역서 위반하면 '벌점 2배'

○ 매출 1000억 벤처기업 사상 최다…500개 넘어

○ "추석연휴 주요도로 통신량 4배 급증"…이통 3사 '비상'

○ 10월부터 세정제 등 생활화학제품 50종 성분 일반에 공개

○ 영덕해안서 멸종위기종 고래상어 발견…바다로 돌려보내

○ 검사장들 관용차 기름값'요지경'.... 하루 8번 주유,이틀에 190만원도

○ 추석연휴 상품권·車견인·항공·택배 소비자 피해주의보

○ 12개 보험사, 28만명에 실손보험료 213억원 돌려준다

○ 국민 10명 중 7명 "양치할 때 잇몸관리 신경 안써"

○ 체중 500㎏ 세계 최고 비만 여성 UAE서 치료 중 숨져

○ 기회불평등 심화…'개천에서 용' 13년새 절반으로 감소

○ 추석연휴 4대궁·종묘·조선왕릉 등 휴무없이 무료개방

○ 대형마트 의무휴업 5년..마트·전통시장 둘다 죽었다

○ [배구] 男신인 '1순위' 한성정, 우리카드행…얼리 드래프티 웃었다

○ [축구] '이청용-황의조 복귀' 신태용호 2기 발표 '이승우-백승호 제외'

○ [바둑] 안성준, 삼성화재배 3연패 노리던 커제 격파

○ [야구] '승률의 덫' KIA, 두산보다 '부담 백배' 우승의 길

 

오늘도 건강하시고 숨쉴때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 용호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