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06월 02일(木) (음 04.27)

2016年 06월 02일(木) (음 04.27)

 

간추린 늬우스

 

한여름 더위 계속...자외선·오존 주의하세요!

 

○ 美, 북한 '자금세탁 우려국' 첫 지정…국제금융망 접근 봉쇄

○ 與 "경유값 인상반대"..2일 당정서 갈등 예고

○ 마음 바뀐 與 "복당시켜 1黨 탈환, 의장직 갖겠다"

○ '전세난'에 서울 인구 1천만명 시대 28년 만에 막내려

○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사망 4명·부상 10명

○ "미세먼지에 손놓은 정부, 애꿎은 고등어·삼겹살 탓"

○ 트럼프 신드롬? 진짜 문제는 변화하는 민심

○ 샤오미, MS와 1500개 특허 거래…글로벌 진출 가시화

○ 靑 "아프리카 3개국 비즈상담회서 820억원 성과"

○ 저축은행 대출정보 1시간 내 조회해 중복대출 막는다

○ 서울메트로 '구의역 사고' 책임자 문책…대책도 발표

○ '여름 시작' 해운대·송정·송도해수욕장 개장

○ 유엔 “반 총장, 퇴임 뒤 공직제한 알고 있다”

○ '한국판 잊힐 권리' 본격 시행…'본인 입증' 등은 논란 여전

○ 北·中 ‘核’ 온도차 여전… 협력 복원-제재 유지 ‘분수령’

○ 1%대 금리 '생애 첫 주택대출' 신청자 5배 늘어

○ 여성대상 범죄 엄단…무관용 원칙 처벌·최고형 구형

○ 검찰 '배기가스 미인증' 아우디·폴크스바겐 차량 950여대 압수

○ "화웨이, 삼성 특허소송은 협상 수단"…中 '화해' 가능성 크다

○ “난민 팝니다”“신부 삽니다”…거꾸로 가는 지구촌‘인권’

○ 더민주, 서민주거TF 발족..주거대책 마련 집중

○ STX조선해양, 초대형유조선 4척 발주 취소 통보 받아

○ 한강 母 "남편 글은 수월하고 딸의 글은 어렵다"

○ 직장인 '체감 퇴직 나이'는 50.9세…19%만이 정년보장 믿어

○ "아동학대 사망 가해자 40%, 징역 3년 미만…처벌 관대해"

○ "해외로 빼돌린 재산 추적"…국세청, 고강도 세무조사 예고

○ [축구] 스페인 상대한 '슈틸리케호', 20년 만의 6실점 악몽

 

오늘도 건강상하지않도록 하시고 숨쉴때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