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06월 03일(金) (음 04.28)

2016年 06월 03일(金) (음 04.28)

 

간추린 늬우스

 

오늘도 때 이른 더위...오후엔 오존↑

 

○ "미국, 사드배치 곧 발표 예상"…주말 韓美 국방 협의

○ 정부, 리수용 방중에 "북중관계, 北비핵화 방향으로 나가야"

○ 다시 국회의장 쟁탈전…원구성 협상 '돌고돌아 제자리'

○ 재정만으로 떠받친 GDP, 늪에 빠져드는 한국경제

○ 6월 모의평가 변별력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

○ 디젤의 몰락…"깨끗하거나 똑똑해야 살아남는다"

○ "경계에 갇힌 시리아 난민들"…CNN 인천공항 실태 조명

○ 구글 인공지능, 이번엔 작곡에 도전...첫 피아노곡 발표

○ 정부 "美, 北자금세탁우려 지정 높이 평가, 제재효과 강화"

○ 오르지 않는 월급, 천정부지 집값…파산 직전의 가계

○ 롯데·홈플러스 살균제 수사 정점…본부장·前대표 소환

○ '배출가스 조작' 논란속 부산모터쇼에 친환경차 총출동

○ 전국민에 月300만원…스위스 국민투표 '복지 vs 포퓰리즘' 격론

○ "우주에 오면 매운게 당겨…지구 아이스크림도 배달해먹어요"

○ 北 '노골적 병진노선', 中 '경고 미약'…대북제재 이완 우려

○ '3년 매출액 영업이익률' 따져 구조조정 업종 정한다

○ 남양주 사고 전날 가스통 보관소로 안 옮겨…누출 여부 조사

○ 검찰, 대작 논란 조영남 ,오늘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 "IS 정신줄 놓게하라"…영특수부대,'발리우드' 음악 확성기 공세

○ LG유플러스, 방통위 조사 거부…공권력 도전인가

○ 시중은행 노사, 성과연봉제 도입 논의 '스타트'…난항 예고

○ 집 수색 당하자 5억짜리 오피스텔 내놓은 고액 체납자

○ '사상 최고 무더위' 예고…폭염사고 '위험'

○ 다자녀 가구 셋째부터 0~2세 양육수당 10만원씩 인상

○ '최규백 극적골' 한국, 나이지리아에 1-0 승...대회 첫 승

○ [프로야구] '테임즈 100홈런' NC, 두산에 재역전승

 

오늘도 건강상하지않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