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옥/2013년 4월 1일
나이들어 좋은게 있다면 더 잃을게 없다는 것이다.
나이들어 안타까운게 있다면 덕망을 채우지 못하고 흘러보낸 잃어버린 세월 이지요!
누군가 했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덕성을 베푸는 자는 나이들어 외롭지 않으니 필시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
세월에 파묻혀 내가 해야 할일이 뭔지 모르고 살아온 과거가 있었지요! 하지만 더이상 잃을게 없는 지금 이제부터라도 베푸는 덕성을 채워 이웃을 가까이 하는 마음 가지려 노력하려 합니다!
오늘은 아지랭이 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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