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옥/2015년 9월 30일

똑 같은 물이지만 소가 먹으면 우유가 생산되고, 독사가 먹으면 독이 생산되지요!
무슨 마음으로 물을 드십니까?
생각없이 목마르니 물을 드신다구요?
무협의 대명사 이소룡은 무협영화를 찍으면서 뼈가 자주 부러졌지요, 하지만 부러진뼈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빨리 치료되었습니다, 하도 빨리 자연치료가 되니 의사가 궁금하여 물어 보았습니다.
이소룡은 이렇케 이야기 하였다고 합니다, "뼈가 부러지면 개미가 어떤 물질을 물고와 뼈를 이어주는 꿈을 꾸며 잠을 자지요"
허허! 이렇케 생각하고 물을 마셔보세요! 주술을 외우세요!
"깨끗해진 내몸!"
."내병을 치료해주는 고마운 물"

가족,친지분들과 추석연휴 행복 하셨지요?
좋은 생각, 맑고 밝은 마음으로 오늘을 열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