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옥·인생사

정관옥/2015년 11월 4일

행설 2015. 11. 4. 13:52

바람처럼 다가오는 시간을 선물처럼 받아들이고 오늘을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간다면 미래는 항시 내편이지요.
무엇이 그리도 힘드십니까? 모든이들은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그가치관이 자연의 법칙을 뛰어 넘을수 있다는 착각에서 자신을 힘들게 한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서야 느끼지요.
모든것들은 자연의 법칙 범주속에서 시계불알처럼 왔다 갔다 하는것 아닐 런지요!
세상에 힘들이지 않고 성공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요즘처럼 불경기에는 술잔속에 한숨이 다들 가득합니다, 내일을 걱정하고 불안해 하면 내일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까?
현세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걱정을 즐기고 불안 마저도 즐기십시요, 그리고 오늘을 즐기십시요, 내가 오늘 즐길게 없다면 살아갈 이유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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