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01월18일(月) (음 12.09)
간추린 늬우스
출근길 곳곳 눈...낮부터 강추위
○ 학교 폭력 늘어나는데..자체 평가 보고서엔 '우수'
○ "보육-사교육비 감당 못해”… ‘무자식 상팔자’ 택한 젊은층
○ 與 '험지 후보' 오세훈 종로 남고, 안대희 마포갑으로
○ 北으로 대남 확성기 돌리니..완전히 묻힌 대북방송
○ 檢, 작년 6월 전후로 MB정부 고위직 '계좌 조회'
○ 中외교부장 "대북제재 지지…대립·혼란 부추기는 방식 안돼"
○ '이승만 국부론' 여진..한상진 해명·김종인 정면비판
○ 대만 최초 女총통 된 차이잉원 누구.. 대만판 잔다르크
○ 정부 당국자 "금주 유엔서 대북제재 움직임 있을 것"
○ 시중은행 2%대 예·적금 상품 등장…돌아오는 고객들
○ 37년 만에 깨어난 이란, 몰려가는 다국적 기업들
○ "기업 횡령·배임죄, 고위직일수록 범죄액 클수록 선처 경향"
○ 서울시, 내년 요일제 승용차 자동차세 감면 폐지 검토
○ 빚 갚기도 전에 또 빚..1988의 '3저 호황' 응답할 길이 없다
○ 장기결석아동 전국 220명…학대의심 8건·경찰신고 13건
○ '우리가 봉이냐'..사라진 통신사 포인트 '5천억'
○ '성폭력 시달리는 전공의들'…환자·교수가 가해자
○ 국세청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성과'
○ 우주에서 꽃 피었다…'지구 밖 개화' 첫 성공 개가
○ 월악산·오대산서도 '황금박쥐' 등 멸종위기 박쥐 3종 서식
○ '어? 사진 속 집 아니잖아'..'방 구하기 앱' 미끼매물 수두룩
○ 험담한다고 농약 탄 두유 건네…주민 3명이 '날벼락'
○ 4월부터 서울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서 담배 못 피운다
○ 깜빡하고 세탁기에 돌린 지폐..손상화폐만 3조 4천억
○ "딱 170만원만 벌었으면" 청년 절반 근로빈곤 위기
○ "2.46명당 1명 자동차 보유"…등록대수, 2100만대 육박
○ 복면가왕', 캣츠걸 최초 5연승…김연우 기록 깨졌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건강 상하지 않는 멋진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전용호의 간추린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年 01월19일(火) (음 12.10) (0) | 2016.01.19 |
---|---|
2016年 01월18일(月) (음 12.09) (0) | 2016.01.18 |
2016年 01월15일(金) (음 12.06) (0) | 2016.01.15 |
2016年 01월14일(水) (음 12.05) (0) | 2016.01.14 |
2016年 01월13일(수) (음 12.04) (0) | 2016.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