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01월14일(水) (음 12.05)

2016年 01월14일(水) (음 12.05)

간추린 늬우스

전국 강추위 계속…눈 그친 뒤 빙판길 조심

○ 수면내시경 환자 '상습 성추행' 의혹…내부 문건 입수
○ 26년만의 호남 '독점 정당체제' 붕괴
○ 김정은 "美·남한 핵 공격 가능"…노골적 협박
○ 오바마, 마지막 연설문서 '북한' 뺐다…'의도적 무시' 전략
○ 도라산 관측소 앞에 북한 무인기 출현…軍, 20여발 경고사격
○ “기간제법은 나중에” 朴 대통령의 ‘노동 관계법 수정제안’…일단 협상에 숨통
○ 朴 대통령 "진실한 사람은 국민·나라 위하는 사람"
○ 法 "'제국의 위안부' 교수, 9000만원 배상"…할머니 "온국민 덕분"
○ '눈먼 돈' 국고보조금…한해만 3천200억 공중분해
○ 2016년 실손보험 표준약관 개정! 의료실비보험 보장범위 확인하고 가입해야
○ "차량서 휴대전화 충전 공짜 아니다"…연료소비 대기오염 증가
○ '처음처럼' 비방한 '참이슬' 제조사 등 33억 배상 판결
○ 백화점업계, 신년세일 마지막 주말 총력.."늦추위로 패딩 늘려"
○ 안양 A아파트 3년간 182가구 난방비 '0원'..수사 의뢰
○ 감기·암 등 30개 질환, 한방진료에도 건보 적용
○ 4월 총선 앞두고 주민등록 일제정리_15일부터 시작..과태료 최대 10만원
○ 지상철 승강장의 초미세먼지 농도, 지하철의 1.6배
○ 미국·호주 등 4개국, 일본의 고래잡이 반대 성명
○ 음식점 원산지 거짓표시, 배추김치 가장 많아
○ '청년의 눈물'…구직자 10명 중 1명은 '백수' 신세
○ 늦게 배운 한글로 써내려간 인생..문학상 받은 할머니들
○ '미용치료' 보톡스 잘못 사용하면 근육마비 부작용
○ 지난해 에베레스트 정상등반자 '0'..41년만에 처음
○ '입원비 없어 입원치료 거부' 50대 귀갓길에 숨져
○ [배구]'수비 달인' 여오현, 남자부 최초 서브리시브 6000개 돌파
○ '문창진 2골' 신태용호, 10명 뛴 우즈벡에 2-1 승

오늘도 건강 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