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07월 27(水) (음 06.24) 中伏
간추린 늬우스
'중복' 중부 무더위 식힐 '장맛비'…남부는 '폭염' 지속
○ 구조조정 쇼크 울산, 실업급여 신청 36% 늘어 전국 최고
○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 4천명 넘었다...사망자 780명 집계
○ 北리용호 "한반도 정세악화 美 탓…미군철수가 유일 방도"
○ 잠 못드는 열대야…찬물 샤워·알코올 ‘금물’
○ "北, 테러조 10여개 中·동남아에 파견…김정은 직접 지시"
○ 곡소리, 야유, 구호…성주군민, 새누리 지도부에 사드배치 항의
○ '신흥시장 부진' 현대차, 상반기 영업익 3.1조‥전년비 7%↓
○ 찜통더위에 전력수요 이틀연속 여름최고치 경신…예비율 9.6%
○ 檢 '80억대 뒷돈·배임·횡령' 신영자 기소…롯데 오너가 처음
○ 연구비 횡령·유용 연구자 및 대학에 '철퇴'…과징금 최대 300%
○ 정부 "폭스바겐 명백한 서류조작, 소송해도 승소"
○ 日장애인 학살범, 국회의장앞 예고편지…"470명 죽이겠다"
○ ‘닷컴 스타’ 야후 22년만에 종말
○ 3분기째 0%대 성장…하반기 추경효과로 반등할까
○ 5월 출생아 3만4400명 '역대 최저'…가임여성 줄어든 탓
○ '법적분쟁·정치권 가세'…ITX 할인율 두고 딜레마 빠진 코레일
○ 비참한 생활에 멍드는 나홀로 유럽행 미성년 난민
○ 한풀 꺾인 '포켓몬 고'… '반전' 모색 나선 나이앤틱
○ 3년 날린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 또다시 표류하나
○ ‘비상사태 정국’ 터키, EU와 난민송환협정도 붕괴될 판
○ 삼성-화웨이 웃고 애플 시큰둥...글로벌 빅3 실적을 가른 것은 '프리미엄폰'
○ 지구촌 '폭염과의 전쟁'…열돔 현상ㆍ사망자 속출
○ 살아있는 아들 실종신고로 사망보험금 타려한 50대女 실형
○ 韓여성 평균키 162.3㎝…100년새 20㎝ 커져 세계1위 '폭풍성장'
○ [프로야구]
'결승 홈런 테임즈' NC, 삼성 꺾고 3연승 질주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행복한 오늘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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