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07월 26일(火) (음 06.23)

2016年 07월 26일(火) (음 06.23)

 

간추린 늬우스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무더위 계속

 

○ 가장 오래된 시조집 ‘청구영언’ 원본 찾았다

○ "자동차 노조 파업으로 자동차 1만대 수출 차질"

○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 ‘우병우 의혹’ 조사 착수

○ 북중 외교수장 라오스서 2년만에 회담…"쌍무관계 발전 토의"

○ 금융권 노사 임단협 재개… 성과연봉제 ‘평행선’

○ 구내식당, 일반인 금지?…공공기관 '딜레마'

○ 보령머드축제에 400만 인파…지난해 대비 25%↑

○ 中 입시서도 '특목고 전성시대'…각 성 최고득점자 중 64% 차지

○ 인명사고에도 자율주행 車 개발·출시 `러시`

○ 병무청, 내년 입영할 카투사 2000여명 공개 모집

○ 6월 수출물량 3.9% 늘었지만 금액은 6.4% 줄어 …"저유가 여파 지속"

○ 우리나라 100세 이상 고령자 '3159명'…5년새 72%↑

○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거듭 부인..환경부, 강경대응 재확인

○ 美 50도 육박 폭염에 폭풍우·산불까지…사망자 속출

○ 야후 거머쥔 버라이즌…핵심사업 48억 달러에 인수 확정

○ 전력수요 여름최고치 경신…올여름 벌써 두 번째

○ 재혼 가정 자녀 주민등록상 '동거인' 표기 관행 없앤다

○ 신안 해저유물선에 ‘현존 最古’ 日장기판 있었다

○ 중국 CCTV, 미사일방어 실험 화면 첫 공개…사드 배치 한미 겨냥

○ 강남역에 첫 ‘VR방’ 등장…PC방 대체할 신사업으로 떠올라

○ 더 힘세지고 더 잘빠진 뉴 아우디 Q7 '귀족 SUV' 본색

○ 시민단체, '동영상' 관련 이건희 회장 검찰 고발…중앙지검 이첩

○ ‘평당 5천만원’ 강남 재건축아파트, 분양보증 불허

○ 女장교 소개하며 "돌싱이니 잘해봐"…법원 "징계 적법"

○ 가스냄새 '오리무중'…부산시, 국민안전처에 원인규명 건의

○ [리우올림픽 골프] 112년 만에 돌아온 골프, 목표는 우승!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행복한 오늘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