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호의 간추린 뉴스

2016年 05월 27일(金) (음 04.21)

행설 2016. 5. 27. 10:46

2016年 05월 27일(金) (음 04.21)

 

간추린 늬우스

 

오전까지 안개·미세먼지 주의, 한낮 초여름

 

○ 에티오피아에 100만㎡ 韓섬유단지 조성…MOU 40건 체결

○ 美 상무부, 한국산 철강에 최대 48% 반덤핑 관세

○ G7 정상선언 "北 추가 핵실험·미사일발사 말라" 경고

○ 韓·美·日 6자 수석 내달 1일 도쿄서 회동…북핵 대응 협의

○ 복지부, 청년수당사업 제동…서울시 7월 시범사업 강행

○ 부산 각목 폭행범 "주변 사람들이 마귀에 씌어 범행"

○ 軍, 북한군 탱크 잡는 아파치헬기 4대 첫 실전배치

○ 일터로 돌아온 50∼60대 여성…女 시간제근로자 15만명↑

○ 중소형 조선사, STX조선 전철밟나…성동·SPP·대선조선 '좌불안석'

○ 서울 오가는 경기버스 73%가 경유차… 2000억 교체비용 난제

○ 화웨이 "5년내 삼성·애플 넘겠다"…3각구도 재편 포부

○ 강남 '묻지마살인' 이틀전 범행결심…"후회? 잘 모르겠다"

○ 노래방기기 금영 전 대표, 수십억 횡령 혐의 사전영장

○ 출생아수 4개월 연속 감소…만혼·고령출산 탓

○ 키즈카페, 안전관리 사각지대…10곳 중 2곳 안전검사 안받아

○ 1인당 빚 2400만원…고금리 제2금융권 채무자 늘어

○ "정부규제로 장내파생상품 거래량 5년 전의 20%로 급감"

○ KF-X 엔진 우선협상업체, 美 제네럴일렉트릭(GE) 선정

○ '등산객인것처럼' 산속 펜션서 억대 도박..60명 검거

○ '수능 국어A형 19번' 출제오류 논란…법원 "문제없다"

○ 코레일 '불량바퀴로 53일 운행'…국민 안전은 '뒷전'

○ 펜타곤, 핵무기 관리에 아직도 플로피디스크 사용

○ "살 집이 없습니다" 탈서울 심화… 인구 1000만 붕괴

○ 1차 밥, 2차 술, 3차 노래방… 혼자 놀아요....혼놀 族 증가

○ 국내 성형외과 찾은 외국인환자 10명중 6명이상이 '중국인'

○ [프로야구] '정훈 결승타' 롯데, LG 꺾고 '세 번째 3연승'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숨쉴때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