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05월 17일(火) (음 04.11)
간추린 늬우스
당분간 비 없이 본격 ‘초여름’ 날씨
○ 정부, 공기업 구조조정 '만성 적자' 석탄공사 폐업 추진
○ OECD "한국경제 재정확대 나서되 혁신·구조개혁 병행을”
○ 北 정부·정당·단체 공동성명 "핵보유국..南 통일위업 화답해야"
○ '민방공사이렌' 울려도.."전쟁 안 났는데" 제갈길
○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9천320억…GDP비중 따지면 최고수준
○ 본선 앞둔 트럼프 진영, 한반도 정책 '톤조절'…우려는 여전
○ "비정규직 교직원은 체육대회 때 배구코트 뒷줄에 세워라”
○ 신현우 前 옥시 대표 최대 주주 '불스원' 사무실 압수수색
○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3.1%→2.7%로 낮춰
○ "한국 문단 황폐화…제2의 박경리 나올 수 없어"
○ 민변, 탈북 北종업원 접견신청 거부당해.."행정소송"
○ '일한만큼 받는'…'공무원 보수·수당' 개정안 입법예고
○ 내 피부 속 태양전지···인체 의료기기 활성화된다
○ QM3처럼 매연뿜은 디젤車 'OUT'…내년 9월부터 판매금지
○ 삼성·LG 직원 아이디어 벤처화.."실패하면 받아준다"
○ '사법고시 존치 논의' 20대 국회로..준비생만 혼란
○ “당신 친구 중 절반은 당신을 친구로 여기지 않는다” (美연구)
○ "친하게 지내자" 편지 찢게 한 여교사, 벌금형 확정
○ 다른 디젤차량도 거의 엉터리..20개모델 중 기준충족 단 1개
○ 미세먼지 물질 76% '펑펑'..노후 경유차가 공기 악화 주범
○ '옥시, 유해성 알고 판매', 4년전 공정위 조사서 드러나
○ 남해고속道 창원1터널서 9중 추돌…4명 사망, 40여명 부상
○ 운임료 추락 직격탄..현대상선·한진해운, 1년만에 다시 '적자'
○ [챌린지 리뷰] 대구, 서울 이랜드와 1-1 무...9G 무패행진+2위 등극
○ [프로농구 ] 양동근, 모비스 잔류..보수총액 7억5000만원에 3년간 계약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숨쉴 때 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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