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04월 22일(金) (음03.16) 정보통신의 날/지구의 날
간추린 늬우스
오늘 맑고 따뜻…대구 한낮 27℃
○ "현대상선, 추가 지원 없다"…법정관리 검토 언급
○ '환율 널뛰기’ 1분기 변동폭 4년3개월 만에 최대치
○ 포스코 1분기 활짝 웃었다..영업이익 6598억원
○ '26표차 당선' 인천 부평갑 투표함·투표지 봉인한다
○ 10대 재벌 사내유보금 550조…삼성 215조,현대차 112조
○ 10년간 서울 아파트값 많이 오른 곳 `서초` 1위
○ 5만원 이하 카드 무서명거래, 내달 1일부터 시행
○ 미국, 세탁기 반덤핑분쟁 1차 판결 불복..WTO에 상소
○ 北 집단 탈북 종업원 동료 7명 평양서 CNN과 인터뷰
○ 檢, 방탄복·장갑차 납품비리 수사…업체 등 6곳 압수수색
○ '제2의 모뉴엘' 1600억 사기 대출받은 기업 대표 '징역 10년'
○ 대법, 노조에 차량 등 '편의제공' 조항은 부당노동행위
○ "어버이연합 자금지원은 업무상배임"..경실련, 검찰수사 의뢰
○ 깨져버린 ‘본진 → 여진’ 지진법칙… 日지진 피해 더 키웠다
○ 구글 '무혐의' 공정위, "EU보고서 분석후 재조사 결정"
○ 저비용항공사 항공기 늘어날 때마다 종합심사 받는다
○ "좌익효수, 모욕죄 유죄..선거개입은 아니다"
○ 샤오미가 점 찍은 中 나인봇, 韓 공략 박차
○ "지폐·동전 없이 산다" 현금 없는 사회 '성큼'
○ "혁신 신약 만들려면 바이오 규제 풀어야"
○ "죽어서도 말한다" 중국인 피살여성 신원 밝힌 '1cm 지문'
○ 옥시 전·현직 직원 잇단 소환, "책임통감" 공식 사과
○ 은행권 저금리에도 순이자마진 개선..1분기 실적 호조
○ 4·13 총선 1000곳 이상이 고층 투표소..불편함은 유권자 몫?
○ '시즌 최다 14안타' kt 4연패 탈출, 두산 8연승 저지
○ '이성열 결승타' 한화, 롯데에 역전승..7연패 탈출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숨쉴때 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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