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옥/2014년 3월 25일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그리고 사는가?
봄이 왔다고 봄을 노래하고 인생의 소중한 시간이 무의미하게 소비됨을 아쉬워하세!
무엇을 얼마나 득해야 내가 생각하는 나의 빈잔이 채워 지겠는가? 욕심으로 가득한 나의 잔은 벌써 채워져 있다네, 마음을 비워 나의잔도 비워 보게나!
말이나 글이 아닌 다른방법으로 상대방에게 나의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이심전심"이라 한다네!
샘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세상을 그리며 말이나 글이 아닌 다른 방법 마음으로 소통하는 그런세상 만들어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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