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옥/2014년 6월 20일

정관옥/2014년 6월 20일

부유 하시나요?
행복하시나요?
추측컨데 세상사람 99%는 부유 하지도 행복하지도 않다고 대답할겁니다.
그럼 부유하지 않다고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기준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을 비교하는 기준이 어떤 사람은 자기와 가까운 친구일수도 있을테고 어떤 사람은 자기가 존경하는 인물도 있을겁니다.
이렇케 상대와 비교해서 내가 부유하지도 행복하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 자신의 그릇이 어떤 모양이며 어떤크기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나의 마음이 행복해 하면 행복한 사람이고 나의마음이 부자이면 부자입니다, 선택의 기준은 항시 나의 마음속에 있어야 합니다,

철학책을 많이 읽는다고 철학가가 될수 있나요?

책은 생각의 환경을 만들어주고 생각에 혼돈을 주는 겁니다, 우리는 그혼돈속에서 올바른 질서를 찾을때 비로소 나의 그릇크기와 모양을 볼수 있지 않는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