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보면 가끔 뜻하지 않는 홍역을 치를때가 있지요, 홍역으로 몸이 아픈게 아니라 하는일이 생각과 달리 잘 풀리지 않아 어려움에 처할때가 있다는 겁니다, 우둔한 자들은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려 하기보다는 이일은 풀수 없는 일이며 나의 일이 아니고 나의 잘못이 아니라고 회피하지요, 상대방에게 일을 떠넘기지요, 서로가 서로를 못믿기 시작합니다.
이세상 모든것들은 한계가 있으며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은 서로가 힘을 합하는겁니다, 선장의 능력이 절실하게 요구될 때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더라도 내가 당연히 할일이라면 앞장서서 그일을 처리해갑시다, 모르면 경험자를 찾아가 나이가 많든 적든 선생님으로 모시면서 배우고 때로는 주말도 반납하며 그일을 푸는데 매진해야 합니다.
세상에 안되는 일은 없읍니다, 나혼자서는 안되는 일이 많습니다.
우리가 하면 안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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