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30일(金)(음 12.11)

2015년 1월30일(金)(음 12.11)

간추린 늬우스

1월의 마지막 금요일....아침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따뜻한 옷차림으로....

○건보, 내년 적자 전환.. 2030년 27조, 2050년 100조 적자
○ 청 "건보료 개편 중지, 전적으로 장관 판단.. 백지화 아냐" 검토후 재추진
○ 서울대병원 "이완구 차남, 전방십자인대 완전파열 맞다"
○ 박대통령, 모범사례 어린이집 방문.. 아동학대 원인 점검.. "CCTV 필요"
○ 정부 "5.24조치 해제, 북 천안함폭침 책임있는 조치 필요"
○ 군 출신 송영근 의원, "외박 못 나가 여군 성폭행", "하사 아가씨” 발언 논란
○ 올해 연말정산 추가납부 3∼5월 분납.. 세법개정안 발의
○ 주민세 잘 걷으면 교부세 더 준다.. 지방재정 혁신방향 발표
○ IS 제시한 데드라인 지나.. 자국민 생사 확인 안된 요르단 정부
○ 한-중 국방 회담 2월 4일 서울서 개최
○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허모씨(38세) "죄송하다" 용의차량 '윈스톰' 좁혀지자 자수
○ '서울역 7017 프로젝트'.. 서울역 고가 938m 17개 걷는 길로 만든다
○ 서울 초등학교 60%(353개교), 3월부터 9시 등교
○ '대구 돈벼락 사건' 익명의 독지가들 기부에 한달 만에 100%(800만원)복구 '훈훈'
○ 터보, 14년만의 컴백 앨범 돌입.. 1,2기 래퍼 김정남, 마이키 참여
○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삼성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 피구 "FIFA 회장 출마".. 블라터에 도전장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고 너무달리지 않는 조용한 금요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