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03일(木) (음 10.22)
간추린 늬우스
전국 많은 눈...찬바람 불며 추워요
○ '총선의 해' 예산안…복지, SOC, 산업 예산 등 3천억 증액
○ 수능 만점자 16명…9명이 일반고 출신
○ 첫 외국인 국립현대미술관장…국내 정착 만만찮을 듯
○ 식사도 제때 못하고… '손주농사'에 할마들 골병
○ '평균 경쟁률 10대1'…희비 엇갈린 공립 유치원생 추첨 현장
○ 전·현직 대통령의 '입'들.."총선 출마한다고 전해라"
○ 韓國, 노인빈곤률 OECD 1위…"사회안전망 확충해야"
○ 美國 국무부 "KF-X 기술이전, 가능한 최대한도로 지원"
○ "암보험 10건 중 7건은 보상 못받는 게 현실"
○ 글로벌 이슈 폭탄..연말 증시 '시계제로'
○ 수능 성적표 배부…'한숨·안도' 엇갈린 고3 교실
○ 내년 7급 국가직 지역인재 110명 선발…역대 최다
○ "거래조건 변경에 경영간섭까지"..대리점 본사 '갑질 횡포' 심각
○ 저커버그 '전재산' 기부에 명사들 "당신 약속이 세상 움직일 것"
○ 히틀러 '나의 투쟁' 70년만에 재출간..일반인 접근은 제한
○ '오!감자' 중국 연매출 2천억…국내 단일 제과상품 최초
○ 월급100만원 미만 근로자, 사회보험가입 5명당 1명꼴도 안돼
○ 내년 주택 매매가 3.5%, 전셋값 4.5% 오를 듯
○ 중산층 5명 중 2명꼴 "은퇴 후 빈곤층 될 것"
○ 따돌림 여중생 자살..법원 "가해자 부모·서울시 1억300만원 배상"
○ 투자 꺼리는 미국 기업..금리인상 앞두고 성장 '빨간불'
○ 30대 기혼여성 열 중 넷이 '경단녀'…결혼·육아가 주요인
○ '지라시'에 멍드는 초등생..조롱, 왕따 '메신저 폭력'으로
○ 줄다리기, 한국 18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됐다
○ 앉자마자 "종이컵"…'나'만 생각하는 실내 흡연
○ 박병호, 미네소타와 5년 최대 1천800만 달러에 계약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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