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01월11일(月) (음 12.02)

2016年 01월11일(月) (음 12.02)

간추린 늬우스

다시 찾아온 맹추위...경기·강원 한파주의보

○ "하이패스 없어도 고속도로 통행료 한 번에 결제"
○ "저 이번에 내려요” 알뜰폰의 고백…‘저가 요금’ 핑크빛 바람
○ 美 전략무기 언제 한반도 출동하나…안보위기 때마다 '위력시위'
○ 경기도지사 “도가 누리과정 책임지겠다”, 다른 지자체는 여전히 평행선
○ "○○학과 폐지합니다” 카톡으로 통보한 건국대
○ 'B-52 출격'…한미 공군 공동성명 "北 도발 의지 무력화"
○ 한은, 올 경제성장률 전망치 낮출 듯…3%대 유지 여부 주목
○ “날씬한 몸매 원한다면 아침밥은 늦게 저녁밥은 빨리”
○ 北김정은, 인민무력부 방문…"수소탄 실험, 자위적 조치"
○ 경기도에 중저가 숙박단지 추진 "中 관광객 겨냥"
○ '웰다잉법' 2018년 시행… 찬성 많지만 진통 예상
○ "동반자 티샷에 부상, 골프장도 60% 책임"
○ 서울 아파트 관리장부 첫 공개…횡령·뒷돈 '얼룩'
○ 어린이 전용 친환경마크 개발…'위장 녹색제품' 퇴출
○ 자녀세대, 자신·부모 노후 ‘이중부담’ 월 20만원
○ 연 1천만원 부녀회 맘대로…억대 공사업체 '깜깜이 선정'
○ "학원 심야교습 규제 사교육감소 효과 뚜렷”…좋은교사운동 조사
○ 작년 취업한 청년 64%가 비정규직
○ 누리예산 사태 최대 피해 사립유치원들 ‘발동동’
○ 카지노에 맡긴 돈 대리인이 수령…법원 “카지노, 원금 돌려줘야”
○ '좋은 시절 갔네'… 일선서 뛰는 부장검사
○ 세종영재학교장 경영계획서 표절 판정 여부 '관심'
○ "집 때문에"…서울 시민 가구당 빚 1억원 돌파 '초읽기'
○ 강남·서초, '서울에서 화재 많이 나는 곳' 불명예
○ '2평 월세큐브’에 갇힌 청춘의 꿈
○ 가정불화·현실 불만… 분노·충동범죄 증가 가능성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건강 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