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호의 간추린 뉴스

2016年 01월22일(金) (음 12.13)

행설 2016. 1. 22. 14:09

2016年 01월22일(金) (음 12.13)

간추린 늬우스

오늘도 출근길 강추위... 서울 -10℃

○ '폭력 부모서 격리’ 아이 3명중 1명, 조부모 손에
○ 백화점 옷값 50%는 매장 수수료…재고부담도 의류업체에 떠넘겨
○ 교육부, ‘전임자 복귀명령’ 강행 태세…전교조와 충돌 불가피
○ 종교계 내부 폭력사태, '스마트 조폭'이 조종
○ 北 김정은 용병술..핵실험 정국서 최룡해·김영철 전면에
○ '갑질논란' 몽고식품 노동법도 대거 위반..형사처벌대상만 11건
○ 돌파구 없는 원유시장 올 30% 폭락..'10달러대 유가' 현실되나
○ 경기도 31개 시·군 중 29곳 누리과정 예산 '수용'
○ '한국형 전투기' 개발 공식 착수…2021년 시제기 6대 나온다
○ 전교조, 다시 법외노조…항소심도 해직자 가입 불허
○ "작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내려받은 앱은 카카오톡"
○ '문화재가 위험하다' 30년간 도난 705건..회수율 30%
○ '취업률 노예' 특성화고 실습생…노동실태는 ‘쉬쉬’
○ 충남 소규모 학교 243개 통·폐합 대상..전체 대비 40%
○ "공짜 미백치료 받으세요" 진료기록 조작해 실손보험금 타내
○ 시간선택제 일자리, 기업·근로자 만족도 높아
○ 가장의 손찌검에 붕괴…'부천 초등생' 일가족 잔혹사
○ 올 설 차례상 비용 25만7234원, 3.7%↑
○ 2년간 복지·보조금 부정수급 적발액 633억원
○ 동네 카센터서 수입차 수리된다더니..美정부 브레이크
○ '풍요 속 빈곤' 커피 바리스타..3명 중 1명 '150만원'도 못 받아
○ 서울 개인택시 1820대, 카드결제기 바꿔..서울시 '곤혹'
○ 당신도 '좀비' 직장인?..am 9:40 되야 정상적인 업무 시작
○ [프로배구] '신영석 컴백'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꺾고 파죽의 7연승
○ [프로농구] '2016년 승률 2위' LG, 공포의 고춧가루로 뜬다
○ [프로야구] '한화에서 새 출발' 정우람 "기술적으로 성장하겠다"

오늘도 건강 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숨쉴때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