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통보한 퇴직 희망일이 이제 한 달 남짓 남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준비해야 할 일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 겨울 문턱에 들어서고 있다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는 알것 같으나 어떻게 해야 할지는 눈앞에서 맴돌기만 한다
이제는 집중과 선택이 필요한 시간이다
20년, 30십년 긴 날의 삶을 위하여...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들에게 필요한 산소 (0) | 2013.02.19 |
---|---|
현대판 개미와 배짱이 (0) | 2013.01.28 |
따뜻한 말한마디 (0) | 2012.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