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채 김치냉장고에 넣어 놓고 먹고 있는 아리수 사과
9월 16일 수확해서 아들.딸에게 갔다 준 건데 딸이 매일 아침 한개씩 먹고 있는데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오랜만에 집에 와서 후지 사과로 바꿔주려고 꺼내서 먹어보니 경도, 산미, 식감이 수확할때와 전혀 차이가 없다.
이정도의 저장력이면 후지 사과와 견줄만하다.
'사과 재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과나무의 약속 (0) | 2022.08.30 |
---|---|
수확을 앞둔 후지 사과 (0) | 2020.12.02 |
2020년 사과 농사의 하일라이트 “사과따기” (0) | 2020.11.07 |
사과꽃이 활짝 (0) | 2019.04.29 |
2018년 부사사과 선보이기 (0) | 2018.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