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10월 25 (水) (음 09.06)

간추린 늬우스

출근길 짙은 안개…일교차 더 커져

○ 다주택자 돈줄 꽁꽁 묶고…취약가구·자영업자는 맞춤형 지원
○ 한국노총, 노사정위 참여 선언…민주노총 '복귀' 목소리 커져
○ 울산 롯데케미칼 화재..소방당국 "근로자 10명 안팎 중경상"
○ 한미일 3국 이지스함 4척, 北미사일 탐지·추적 훈련
○ 평창올림픽 밝힐 '성화' 타올라…그리스 올림피아서 채화
○ 이미 빚내서 집 산 사람, 추가로 빚내기 어려워진다
○ 억대 재산 보유 185만명 건강보험료 한 푼도 안 낸다
○ 훈민정음 상주본 국가 회수 실패…재판부 "조정 결렬"
○ 日 총선 당선자 4명 중 1명은 의원 부모로부터 '세습'
○ 월급쟁이 43%가 월급 200만원도 못 받는다
○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스펙' 만들어 드립니다
○ 학교급식 중단 피했다…학교비정규직 임금협상 사실상 타결
○ 인터넷 하루평균 4시간14분 이용…男 '뉴스' 女 '쇼핑'
○ 수능일(11월16일), 출근시간 늦추고 대중교통 증편…올해 59만명 응시
○ 과학기술 연구원 비정규직 내년부터 정규직 전환한다
○ '세월호 기간제 교사' 슬픔 사라진다…비정규직 순직 인정키로
○ 한국인, 하루 4시간14분 인터넷한다…95%가 포털 이용
○ "설악산 케이블카는 환경적폐" VS "행심위 결정 지켜져야"
○ 앱으로 만난 그녀, 세번 만나 "사귀자"…2030 '실속연애'
○ 독도에서 국내 미기록종 등 생물 58종 '첫 발견'
○ 남이섬 올해 필리핀 입장객 67.5% 늘어…드라마 영향
○ 용인∼강남 2층버스 내달 8일 운행…동백지구 교통난 해소
○ [축구] U-18 막내 이강인 "챔피언십 본선 진출이 최우선 목표"
○ [농구] '이종현 활약' 현대모비스, LG 꺾고 3연패 탈출
○ [배구] '가스파리니 24점' 대한항공, OK저축은행 꺾고 시즌 첫 연승
○ [야구] KIA 헥터 vs 두산 니퍼트, KS 1차전 선발 격돌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 용호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