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늬우스
오늘 전국 쾌청, 큰 일교차...미세먼지 사라져
○ 검찰, '슈퍼 공수처' 발표 다음날 자체 개혁위원회 출범
○ 김명수 인준안, 21일 운명의 날…통과 전망 안갯속
○ 與 적폐청산위, MB 정조준..'방송장악 국정조사' 재촉구
○ 靑, '문정인 비판' 송영무 장관에 '엄중 주의'…혼선정리
○ 치매 국가책임제 뒷받침할 '국가치매연구개발위' 발족
○ 軍검찰, 박찬주 대장 구속영장 청구…뇌물수수 혐의
○ 내년 새 교과서 공개…새로 도입 고1 통합사회·통합과학 첫선
○ 세월호 침몰해역서 유골 1점 추가 수습…"총 9점 발견"
○ "트럼프, 유엔연설서 北·이란 '가장 중대한 위협' 규정한다"
○ 방사청 "45년된 美중고헬기 도입, 경제성·효율성 고려 결정"
○ 신용카드 '더치페이' 결제 도입..송금·인출 가능한 선불카드 허용
○ 국방수권법 美상원 통과.."한국·일본에 확장억제력 제공 강화"
○ 퇴근 후 미술학원 가고 학습지 푸는 직장인들
○ 단말기 완전자급제에 유통업계 '반발'
○ 男군 육아시간·자녀돌봄휴가 신설..소득 5억↑ 병적관리
○ "한국, 4차산업혁명 기반 기술·투자·특허 선진국에 뒤져"
○ 폭염·폭우 탓에 껑충 뛴 채솟값…휘발윳값도 8주 연속↑
○ 은행돈 빌리기 어려워진다..'집단·자영업자 대출 억제'
○ ‘12주년 청계천’ 방문객 2억명·청혼커플 1362쌍 ‘대기록’
○ 고용부 “부산 마사회 말 관리사 3명 중 1명은 우울증”
○ 조정래·김홍신·고은..생존작가 이름 붙인 문학관 잇따라
○ 4.5조 쓰고 '논문 공장' 된 한국 대학.. 논문 질은 세계 평균 밑돌아
○ [축구] 이동국 “히딩크감독 아니었으면 ‘70-70’도 없었을 것”
○ [배구] '펠리페 28점' 한국전력, 조 1위 쟁탈전서 삼성화재 제압
○ [바둑] 세계랭킹 1위 커제, 2위 박정환, 4위 신진서
○ [야구] '로하스 쐐기 만루포' kt, LG에 또 고춧가루.. 2연패 탈출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 용호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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