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09월 06일 (水) (음 07.16)

간추린 늬우스

 

가을비에 늦더위 주춤...남해안 최고 80mm

 

○ 38년 만에 '미사일 족쇄' 풀려…北 지하벙커 '정조준'

○ 文대통령 "10월2일 임시공휴일로 국민에 휴식…내수진작 기회도"

○ 추석 '10일 연휴' 역대 최장…2025년·2028년도 '대박'

○ 심상찮은 美 '北전멸' 경고…'영변 북폭' 위기보다 더 심각

○ 송영무, 美 태평양함대사령관 면담.."北에 실질적 군사대응"

○ 강서 특수학교 설립 갈등 평행선…또 접점 없이 끝난 주민토론회

○ "여름휴가보다 긴 추석"…'열흘 연휴'에 업종별 희비

○ 고용부, '노조 탄압' 혐의 한화테크윈 압수수색

○ "북한 사이버공격 대비" 민·관 긴급간담회, 공조체계 구축

○ 38년만에 탄두중량 제한 없애…'미사일 족쇄' 벗나

○ 안보리, 초강경 北제재에 '속도전'…美 "11일 곧장 표결"

○ 7·9급 공무원 429명 추가선발 시험에 21억5천만원 투입

○ 분당·대구 수성 중개업소 '당혹'…"거래절벽에 시장급랭" 전망

○ 여성환경연대 "생리대 유해물질 전수조사·역학조사 하라"

○ "세무조사 반대"..종교인 과세 앞두고 목사들 집단 반발

○ "태풍보다 더 두렵다"..美 농산물 관세철폐 요구에 농민 한숨

○ 정부-이통사, 25% 요금할인 두고 막판 줄다리기…위약금 면제될까

○ 1842일만에 ‘부양의무제 폐지’ 농성 끝…“새벽 맞는 느낌”

○ 한반도 위기속 기사회생하는 아베,최장 총리 노리나

○ '국내 최장 해저터널' 건설…충남 서해안 관광지도 바꾼다

○ 질본 "질병예방정보 '카카오' 통해 제공"…협약 체결

○ 고지혈증 얕보다간..내 몸은 '만신창이'

○ [축구] 한국, 우즈벡과 0-0 무.. 천신만고 끝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성공

○ [배구] 2017 천안∙KOVO컵 프로배구대회, 13일부터 11일간 개최

○ [US오픈] 나달, 페더러 8강... 루블레프 10대 돌풍

○ [야구] '정인욱 시즌 첫 승' 삼성, NC에 9-3 승리

 

오늘도 건강하시고 숨쉴때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 용호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