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07월27일 (木) (음 06.05)

간추린 늬우스

 

오늘도 폭염 계속...밤부터 중북부 장맛비

 

○ 북한은 도발 징후, 미국은 초강경 압박

○ 文대통령-기업인 대화 시나리오 없이 4無회동.. 호프타임도

○ 정쟁 내몰리는 국회, 입법 기능은 상실..'법안 처리율 20%'

○ 긴장수위 다시 높아지는 한반도…동북아 정세도 불안

○ '위기의 검찰' 이끌 문무일號..檢개혁·부패척결 등 과제 산적

○ '땅값' 비싼 한국.. '풍력 발전단가' 美보다 2배이상 높다

○ 한은 "고령화에 빈집 늘지만 집값 급락 가능성 제한적"

○ '서민 이자 부담 덜자'…최고 금리, 내년부터 24%로 인하

○ 2개월 연속 100만명에 미달…한국관광 동남아인도 줄었다

○ 여전한 유리천장…500대 기업 중 336곳 여성임원 '0명'

○ "IT업계, 주12시간 연장근무 예사..임금체불 31억 넘어"

○ 현대차 2분기 영업이익 1조3천445억원…전년비 23.7%↓

○ 에쓰오일 2분기 '어닝 쇼크'…영업이익 82%↓

○ 신생아 급감 - 인구절벽.. 韓, 이대로 가면 2036년 '성장률 0'

○ 여름 바다 온종일 뒤덮은 안개…피서철 여객선 지연·결항 속출

○ 고삐 풀린 중국 집값.. 금융위기 우려도 높아져

○ "2030년 전기차 충전, 전체 전력수요의 1% 미만"

○ '석유차 시대의 종언' 눈앞···경유차 "날개없는 추락"

○ 우리 국민 한해 마신 소주병 서울·부산 1708회 왕복 거리

○ 대형 손보사 '백기투항'..車보험료 줄줄이 인하

○ 눈다래끼 젊은 여성환자가 많아..여름철 특히 '조심'

○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백사장 입구까지 지하철 1호선 ‘쌩∼쌩’

○ [펜싱] 한국 여자 사브르,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첫 은메달

○ [아시아선수권] '설욕 성공' 김호철호, 日 잡고 조 1위로 8강 PO행

○ [축구] FC 서울, 송진형 영입… 9년 만의 친정 복귀

○ [야구] 두산, kt에 7대3 승...파죽의 6연승 질주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그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용호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