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늬우스
장맛비 그치자 '무더위' 기승, 폭염 특보 확대·강화
○ 韓·美·日 6자 수석대표 “대북제재·압박 강화”
○ 野3당 불참..'7월국회 첫 본회의' 개최 결국 무산
○ 송영무·조대엽 ‘결단’ 미룬 靑, 민생 추경으로 野권 압박
○ 감사원 "면세점 사업자 선정 부당…호텔롯데 점수깎아 탈락"
○ 문 대통령-재벌 8월 회동..새정부와 관계 분수령될 듯
○ 여름철 찜통교실 없앤다..초중고 전기료 부담 20%↓
○ 수출·내수에 생산까지 '휘청'…자동차 산업 삼중고 위기
○ "깜빡한 사이 '쾅'…경부고속道 버스사고 '예고된 인재'"
○ 삼성전자 "반도체 수탁생산 시장서 세계 2위 도약할것"
○中 360만대 vs 韓 16만대…전기차 혁명서 낙오되는 한국
○ "G20이 G19 됐다" 호주 언론인 트럼프 비판에 미국 '열광'
○ 일명 '햄버거병' 용혈성요독증후군 환자 지난해 187명
○ 추경 지체 최대 피해자는 청년..4년후 134만명 '백수'
○ 韓 인터넷 트래픽 2021년 2.3배…"동영상 비중 77% 확대"
○ 열 감기 같은데…여름철 '바이러스 수막염' 주의
○ '국가보조금 62억 꿀꺽'..시설원예농민 무더기 징역형
○ "한국인이 뉴스 소비에 가장 많이 쓰는 소셜미디어는 카카오톡"
○ 날씨가 왜 이래…비 그치자 바로 숨막히는 폭염, 피서 인파 북적
○ 올여름도 작년처럼 오존농도 높다…"상당한 주의 필요"
○ 12일 오전부터 경기지역 21개 시·군에 폭염주의보 발령
○ [연구] "하루에 커피 석잔, 수명연장에 도움"
○ [배구] KB손해보험 프로배구단 연고지 이전(의정부)에 구미 반발
○ [농구] 삼성 이상민 감독 "높이 낮아졌지만… 공격 농구 이어갈 것"
○ [축구] 2018년 K리그 ‘다국적 시대’ 열린다
○ [야구] '조동찬 결승포' 삼성, kt 4-2로 제압.. 2연승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쉽니다.
전용호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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