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07월06일 (木) (음 윤 5.13)

간추린 늬우스

 

다시 북상하는 장마전선…주말까지 곳곳 비 소식

 

○ 추경, 보수 야당 불참 속 첫 상임위 의결…오늘 본심사 착수

○ 文대통령, 北에 '무력시위' 대응 이유..대북경고·국제 주도권 의지

○ 유엔, 北 신규 제재 논의…美, 고강도 방안 추진할 듯

○ 北 ICBM 도발에도 '대화' 강조한 中, 추가제재 동참할까

○ 美·日·印 인도양 연합훈련 10일 시작..中잠수함 견제

○ "덜 익은 고기패티로 '햄버거병' 걸려"..맥도날드 고소당해

○ 출퇴근사고 산재 적용 확대는 '제2 송파 세모녀 비극' 재발 막는 길

○ 프랜차이즈 규제 더 세진다…가맹점에 물품강매 집중 점검

○ 세월호 참사로 진도 주민 16%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 릴라식품, 가맹희망자에 매출 예상액 '뻥튀기'..공정위 제재

○ 내연기관시대 저문다…볼보 첫 종식선언 "2019년부터 전기차만"

○ 허영만 화백 "'쓱쓱' 그리는 만화일기 죽을 때까지 계속할 것"

○ 강남구 서울시내 최고 `富村` 탈환…경기 부촌은 과천,성남,하남

○ "경쟁보다 공공성 강화 필요"..철도경쟁, 반년만에 폐지 검토

○ 교사 10명중 9명 '자사고·외고 폐지 찬성'···교육양극화 해소 시급

○ 추락하는 알뜰폰.. 6월 가입자 순증 '401건' 뿐

○ 60개 대학 교수 417명 "신고리 공사중단 반대"

○ 서울대생 1명 결핵..보건당국, 30여명 역학조사

○ 어린이집 버스가 인도로 '쾅'..2명 사망하고 9명 부상

○ '단말기 완전자급제' 신중론 확산···유통망 반발 예상

○ [배구] 김혜선, IBK 간다... 배구 임의탈퇴 '악법' 언제까지?

○ [테니스] 페더러, 윔블던에서만 85승째…역대 최다승 신기록

○ [골프] '세계 1위·올림픽 金' 꿈꾸는 18세 여고생 골퍼..최혜진

○ [야구] '차우찬 7승' LG, NC 꺾고 5연패 탈출-5할 복귀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그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용호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