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05월 23일 (火) (음 04.28)

간추린 늬우스

 

전국 차츰 비, 더위 주춤…벼락·돌풍 주의

 

○ 靑, 국가안보실에 방산비리 전담 TF 구성 검토

○ 합동감찰반, '돈봉투 마련' 법무부 직원 경위서 확보

○ 박근혜 오늘 첫 '정식 재판'..'40년 지기' 최순실과 법정 선다

○ 세월호 3층 객실서 구명조끼 입은 온전한 형태 유골 발견

○ 검찰 ‘빅3’ 동시 부임…“고강도 개혁 본격 시동”

○ "대기업·고소득자 실효세율 인상"…모자라면 '증세 카드'

○ 남양주서 55ｍ 타워크레인 부러져…2명 사망ㆍ3명 중상

○ ‘정책 공백’ 틈타… 달아오르는 부동산

○ 강경화 후보 “북핵 문제 기여…딸 국적 청문회서 설명”

○ '보이지 않는 공포' 오존, 온난화와 '최악의 조합'

○ 美연구진 “미세먼지와 불면 사이에 연관성 있을 수 있다”

○ 삼성·애플·구글.. 이번엔 '숙면 전쟁'

○ 한진그룹 서버 마비로 대한항공·진에어 40여편 지연

○ 中, 극비 핵 기지 '지하 만리장성' 공개…무력 시위?

○ CJ E&M "신입 피디 사망 사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 멕시코 남부서 협곡 아래로 버스 추락..16명 사망·30명 부상

○ 보험료 싸진다더니 '지지부진', 말 뿐인 '착한 보험'

○ 지난달 한국방문 중국인 관광객 67% 줄었다

○ 낙동강 '녹조라떼' 사라질까…4대강 보 일시개방→상시개방

○ 돌아온 알파고, 오늘부터 커제 9단과 세기의 대결

○ 덜 마시고 덜 써도 '여행은 간다'…흥미로운 분석 결과

○ "문학은 사람간 대립을 사색을 통해 표현하는 예술"..중국작가 위화

○ [U20월드컵] 아르헨전 앞둔 신태용 "최악은 비기는 것…무조건 이긴다"

○ [농구] 프로농구 FA 김동욱, 5년 6개월 만에 '친정' 삼성 복귀

○ [배구] 프로배구 여왕들의 맞대결, '선의의 경쟁' 다짐

○ [야구] KIA 김주형 신종길...SK 채병용 등 7명 1군 말소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그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용호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