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05월 16일 (火) (음 04.21)

간추린 늬우스

 

아침, 짙은 안개 '조심'…낮 기온은 더 오른다

 

○ ICBM 직전까지 도달한 北, '북미 대화'는 더 멀어질듯

○ "손편지로 대신"…김영란법으로 확 바뀐 스승의날

○ 전 세계 랜섬웨어 공격 막은 영국 청년…대학 안 간 ‘독학’ 해킹전문가

○ 北 '화성-12', 신형 액체엔진 장착…3개 묶으면 ICBM

○ 文대통령, 초대 靑 대변인에 '안희정의 입' 박수현 임명

○ 지구촌 랜섬웨어 이번주 '대규모 2차 공격' 우려

○ '사이버 깡패' 러시아·중국 랜섬웨어 피해자 전락

○ “워터게이트 때보다 심각”… 트럼프 탄핵론 확산

○ 랜섬웨어의 습격…스마트폰도 위험하다

○ 새정부, 가계부채 '150% 총량관리제' 도입..LTV·DTI환원엔 신중

○ 금속탐지기로 바이킹 보물 찾은 남자, ‘29억원’ 횡재

○ 내년부터 전 금융권 모든 계좌 로그인 한번으로 조회한다

○ 끊임없는 상용차 사고..."ADAS탑재 서둘러야"

○ 평균임기 '20개월'.. 검찰 총장 '잔혹사'

○ 4월 수입 상용차 344대 팔려…볼보트럭 1위

○ 삼성중공업, 3798억원 규모 초대형원유운반선 4척 수주

○ 靑, 외교안보라인 신속 인선 추진..유일호 제청 검토

○ 국제앰네스티 "대체복무제 도입해야…최소 397명 수감 중"

○ 한풀 꺾인 가계부채… ‘대출 죄기’만 하다간 ‘탈’ 날수도

○ 4월 전국 민간아파트 3.3㎡당 972만원…전월比 1.51%↑

○ 김포공항서 영등포까지 4만원…불법 택시영업 일당 덜미

○ [농구] '철인' 주희정 은퇴 결정. '코트여 안녕.'

○ [야구] 덕수고, 마산용마고 제압 ‘22년 만의 황금사자기 2연패’

○ [U-20월드컵] 이승우, “우승, 힘들지만 도전해 보겠다”

○ [배구] 'FA' 김해란, KGC떠나 흥국생명 이적…연봉 2억원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전용호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