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호의 간추린 뉴스

2017年 01월 17일 (火) (음 12.20)

행설 2017. 1. 17. 08:00

간추린 늬우스

 

오늘 평년 기온 회복...건조한 날씨 화재 주의

 

○ ‘사드’ 속전속결하려던 정부, 첫 단추부터 꼬이자 당혹

○ 朴대통령 조여가는 특검…1월말∼2월초 대면조사 가능성

○ 430억 뇌물 '역대 최고액'…삼성 총수 중 첫 영장

○ 삼성, 경영 시계 '올스톱 위기'… 법원에 '마지막 희망'

○ 권한대행 '꼬리표' 떼려하나..황교안의 빨라진 발걸음

○ 한국산 화장품 가격 중국서 최대 30% 내렸다

○ 정부, 고령가구·1인가구 등 특성 반영한 물가지표 개발

○ 심각한 ‘양육 양극화’…사교육비가 주범

○ 대출 기준, 10등급 신용등급에서 신용점수제로 바뀐다

○ 최순실 "검찰·특검 수사 강압적…죽을 지경" 불만 토로

○ 해수부, 세월호 인양 4월쯤 예상…기상 등 변수 많아 불확실

○ 복지부 "카드 하나로 보육료 5건 이상 결제 시 집중관리"

○ 교육부 ‘잘 가르치는 대학’ 42개교에 735억 지원

○ 미래부·국방부, ICT 개발 성과 국방에 활용키로

○ 민간 최초 달탐사 임박…美기업 532억원 모금 성공

○ 블랙리스트 예술인, 집단소송 추진…"끝까지 책임 묻겠다"

○ 작년 주택 매매 거래량 105만3천건…11.8% 줄어

○ "세액공제 신청 땐 월세 올릴 것"… 집주인 갑질에 한숨

○ 국제선 유류할증료 '0원 시대' 17개월 만에 마감

○ "터키 화물기, 키르기스 민가에 추락해 최소 32명 사망"

○ 모바일 게임으로 일자목 호소, 남성보다 여성이 많아

○ 하루 2000개씩 생겨나는 자영업 무덤

○ '동전 없는 사회' 성큼..한국은행, 편의점부터 시작

○ [축구] 수원FC, 골키퍼 박청효 영입

○ [야구] NC 이호준 2017시즌 끝으로 은퇴 선언

○ [V-리그] 잦은 오심·진행 미숙…'겨울 스포츠의 꽃' 맞아?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