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12월 20일 (火) (음 11.22)

 

간추린 늬우스

 

흐리지만 포근…중부지방 오전 미세먼지 '나쁨'

 

○ "대통령 계좌 추적할 것"…직접 뇌물죄 검토

○ 與 분당 초읽기…친박·비박 '유승민 비대위원장' 정면 대치

○ 탄핵심판 빈틈보이면 '제동'… 朴대통령측 거듭 이의제기

○ '국정농단' 주범 최순실 첫 재판…"공소사실 전부 인정 못 한다"

○ 이완영 "위증지시 안했다…모든 법적조치 검토중"

○ 기재부 "내년 추경 시기상조…국가채무 40%이하 낮출 것"

○ 면세점 후폭풍 몰려온다…與野, 22일 기재위서 관세청 난타전 '예고'

○ 특검수사로 출금된 재계 총수들, 연말연초 해외일정 '비상'

○ AI에 완패한 대한민국, 살처분 가금류 1900만마리

○ 용산기지 지하수 오염 '심각' 1급 발암물질 벤젠 검출

○ 대졸인구 1500만명 시대…30대 이상 대졸자, 고졸 첫 추월

○ 중국·유럽 자동차 시장 '씽씽'…미국·한국은 '주춤'

○ "음주운전 한번 걸리면 321만원 손실…대인사고 2천만원"

○ 中언론 "트럼프 대통령 자격 없어" 일제히 트럼프 때리기

○ “인정받고 싶다”… 친환경차들의 연비 경쟁 치열

○ 외교부, 칠레주재 외교관 성추행에 "유감…대사가 사과예정"

○ "인간형로봇 '페퍼' 밥값하기 시작" 소프트뱅크 1만대 넘게 팔아

○ ‘무늬만 프리미엄폰’ 화웨이 P9 참패… 2~3년전 삼성ㆍLG폰 사양

○ 신격호 성년후견 항고심 불출석…法 "1월3일 불출석시 종결"

○ 현대차는 가전쇼, 구글은 모터쇼로…거세지는 IT+CAR '기술융합'

○ 다낭發 대한항공 여객기 엔진결함으로 14시간 지연운항

○ 中인민해방군 "美보우디치함 상습적 간첩행위" 주장

○ 내년 기초연금 지급기준액 월 100만원→119만원 인상

○ [야구] KIA-양현종 만남 불발. 전화통화만

○ [배구] '약체 이미지는 잊어라' 한국전력, 이유있는 5세트 불패행진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숨쉴때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