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12월 26일 (月) (음 11.28)

간추린 늬우스

전국 눈·비 소식…그친 뒤 '최강 한파'

○ 19년만의 '구치소 청문회' 무산 위기…최순실 불출석 뜻
○ 최순실, 박 대통령 집권하자 '기업 돈 뜯어먹기'
○ 법무부 의견서 보니…"탄핵엔 무죄 추정 적용 어려워"
○ AI시대 서막 알린 '알파고'… AR게임 가능성 보여준 '포켓몬 고'
○ 주말 씀씀이, 평일의 2배…평일엔 교통카드 이용 등 소액결제 많아
○ 정유라 인터폴 '적색수배' 조만간 요청키로…최순실 모녀 압박
○ 은행권 유연근무제 확산… 고객도 편해진다
○ 조폭보다 무서운 '주폭'…"한 두대 맞는건 예삿일"
○ 빠르고 독한 'H5N6형 AI'…경남까지 뚫려 제주만 남았다
○ 러 군 항공기, 흑해 추락…탑승객 93명 전원 사망
○ 제멋대로 금리 더 깎은 은행…도 넘은 '이자 장사'
○ 갤노트7 회수 막판 진통…"강제 교환 조치는 선택권 침해"
○ 휴면계좌 180만명 조회...숨은 돈 132억원 찾았다
○ 오세훈 등 與원외위원장 37명, 1월5일 집단탈당
○ 휘발유 가격 1,470원 돌파...1년여 만에 최고치
○ 제주, 새해부터 차고지 없으면 중형 신차 못 산다
○ “엄마가 되면…기억력 좋아지고 용감해지며 냄새도 잘 맡게 된다”
○ 교황, "시리아 총성 멈춰야…테러 유족에 평화 기원"
○ 관세청, 계란가공품·신선란·산란계 신속통관
○ 인문계열 졸업 10명 중 4명 취업 못했다
○ 7배 밝은 중국 어선…동해 오징어 ‘싹쓸이’
○ 덜 마시고, 더 짧아진 송년회
○ [축구] 中 광저우 헝다, 전북 DF 김형일 영입
○ [농구] ‘19점차 역전’ 삼성, 단독 선두 등극…SK 9위 추락
○ [야구] 봉중근 잡은 LG, 정성훈 계약도 올해안에 마친다
○ [배구] 송명근+모하메드 50점, OK저축은행 8연패 탈출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건강상하지 않는 그런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