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재배

기비용 유기질 퇴비 살포

행설 2016. 12. 12. 22:30

올해도 작년과 같이 기비용으로 참외로 유명한 성주군 소재 "정한그린테크" 가축분 1등급 퇴비를 신청하여 오늘 500포(톤)를 우선 살포하여 겨우내 뿌리에서 영양을 흡수하도록 하고, 내년 2월에 유박이나 퇴비를 추가 시비하여 5월 이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면서 기력이 빠진 사과나무가 영양을 흡수하여 나무의 성장과 과일의 비대에 부족함이 없도록 힐 예정이다.
정한그린텍 1등급 유기질퇴비
1. 업체의 설명 : 성주군 참외 하우스에서 시용되는 퇴비라서 완숙되지 않으면 하우스 내 작물에 피해가 발생되기 때문에 완숙되지 않은 퇴비는 출하되지 않도록 엄격하게 관리하여 사용농가의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합니다.
2. 본인의 평가 : 주변 농가에서 밭이나 과원에 퇴비를 뿌리면 심한 냄새가 20일 이상 지속 되는데 정한그린테크 퇴비는 뿌리는 현장에서도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