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11월 23일(水) (음 10.24)

간추린 늬우스

"출근길 따뜻하게 입으세요" 내륙 한파 특보

○ 경제사령탑 사실상 부재 장기화…한국 경제 표류
○ 탄핵 'D-데이' 12월2일이냐 9일이냐…둘 중 하나 유력
○ 檢 '대통령 대리처방' 수사 착수…'세월호 7시간' 주목
○ 본격 탄핵정국…야3당·비박계, 시기·방법 두고 조율 나서
○ 朴대통령, '최순실 특검법' 재가…'중립성' 진통 예고
○ 새누리 윤리위, 朴대통령 징계안 28일 심의 착수
○ 시군구 별로 본 '암 발생'…갑상선암, 지역간 15배 차
○ "국민연금 합병개입에 피해" 삼성물산 주주들, 손배소 제기
○ 고병원성 AI 서해안 벨트 따라 급속 확산…방역대책 비상
○ 트럼프, 당선 후 첫 청사진 공개…논쟁적 현안은 빠져
○ 갤럭시노트7 회수율 50% 돌파…아직 20만대 이상 남아
○ 긴축경영 나선 기업들…R&D 줄이고 임시직 늘렸다
○ 교육계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목소리 확산
○ 더 커지고 더욱 고급스러워진 6세대 그랜저 ‘IG’
○ 韓 인터넷 자유도 65개국 중 22위…'부분적 자유국'
○ 현대제철·동국제강도 '원샷법' 적용..10개사로 확대
○ 영화의 감동을 뮤지컬로..지금은 '시네컬' 전성시대
○ 불황에 더 긁는 복권, 12월초 작년 매출 넘는다
○ 대도시 갑상선암 발생률 높다..지역별 12배 차 "과잉진료탓"
○ 日 후쿠시마 강진 "5년전 악몽 떠올라 맨몸으로 뛰었다"
○ 도서정가제 2년…책 잘팔리고 동네서점 살아났다
○ 환경단체 "홈플러스·이마트 화학제품 성분 전부 공개하라"
○ 기본료 0원 알뜰폰, 하루 3천명 몰렸다
○ [야구] 두산 프랜차이즈 스타 홍성흔, 전격 은퇴선언
○ [농구] ‘로드 개인 최다 43점’ 모비스, kt 40점 차 대파!
○ [배구] IBK기업은행, KGC인삼공사에 셧아웃 승리 '1위 탈환'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숨쉴때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