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호의 간추린 뉴스

2016年 11월 17일(木) (음 10.18)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행설 2016. 11. 17. 09:02


간추린 늬우스

수능일, 한파 없어요…큰 일교차ㆍ미세먼지 '주의'

○ 군사기밀 줄줄 샌 방사청 전격 압수수색
○ 2천억 투자 '창조경제'…1년 반 만에 좌초 위기
○ 아날로그 시계만 허용..."한국사 응시는 필수"
○ 檢 "대통령 조사 마지노선 넘어 18일까지 가능…靑 전달"
○ 靑 "의혹만으로 퇴진하나"…'최순실 정국' 장기전 채비
○ 대우조선 정상화 '중대 갈림길', 노조 확약서 평행선
○ 엘시티 사장 출신이 부산시장 측근…인허가 특혜 논란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국가에 면죄부 준 판결..특별법 제정해야"
○ '교착상태' 누리과정 협상, 17일 여야정협의서 물꼬 기대
○ "지구서 살 수 있는 날 1000년뿐.. 他 행성 못찾으면 종말"
○ 정유라 고3 출석일 고작 17일…서울교육청 "졸업 취소 검토"
○ 野3당, 역사 국정교과서 폐기 촉구 결의안 제출
○ 히잡 공격·나치문양…트럼프 당선 후 미국서 증오범죄 400여건
○ 콩코드보다 더 빠른 여객기..초음속 시대 재오픈
○ 국내 유일본 정도전의 '조선경국전' 등 9건 보물 지정
○ 사드 부지, 군용지와 맞교환 확정
○ 현금인출기마다 수천 명 몰려..인도 화폐개혁
○ 구글 지도 반출 18일 최종 결정…"결론 오리무중"
○ 우울증 떨치려 마셨는데 술 깨면 더 우울.. 음주 '악순환'
○ '혼밥·혼술'…이제는 탈 것도 '나 홀로' 시대
○ "국민 절반 '자녀 대학교육 비용' 모두 부담할 의사 없다"
○ '계좌에 얼마 있나' 10번 중 8번 인터넷뱅킹으로 본다
○ "취업난 때문에" 건설현장 신규인력 5명 중 1명은 20대
○ 30대 그룹 직원수, 6년만에 100만명 밑으로 감소
○ [농구] '심스 24P 23R’ SK, 모비스 격파…공동 6위 도약
○ [배구] '우드리스 봉쇄' 대한항공, KB손해보험 꺾고 4연승 신바람

오늘 수능보는 자제분들 수능대박 기원드리며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